한문협한테 저희가 예산이 왜 삭감됐느냐, 여기에 대해서 우선 확인을 해 봤습니다.
박홍근 국회의원, 2014-10-10, 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
앞뒤 문장
작년에는 약 8억 원의 예산을 배정했어요.
그런데 결산 내역을 봤더니 8억 원 가운데 절반만 이 한문협에 지원을 하고 나머지 4억은 한국문화재보호재단―지금 현재 문화재재단이 되겠지요―여기에 교부해서 매장 문화재 발굴조사 사업을 진행했습니다.
한문협한테 저희가 예산이 왜 삭감됐느냐, 여기에 대해서 우선 확인을 해 봤습니다.
그랬더니 우선 문화재청은 그 이유를 한문협이 등기임원이 전원 교체가 되고 또 내부 조직개편이 있고 그래서 위탁계약 체결 자체가 좀 지연되어서 그랬다 이렇게 저희한테 답을 해 왔어요.
그런데 한문협에, 이 협회에다가 저희가 확인해 보니까 “1월에 임원이 바뀌기는 했지만 내분이 있어서 사업을 못 할 정도는 아니었다.” 서로 상반된 증언을 지금 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