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인이 국회에서 한 말, 날짜와 원문 그대로

그런데 제가 얼마 전에 30대 청년을 만났는데 국민연금도 일종의 세금 같으니까 안 내면 안 되냐, 안 내고 자기가 그 정도의 돈을 운용을 하는 게 훨씬 나을 것 같다, 안 하는 게 낫겠다라는 게 지금 젊은 사람들의 생각인 것 같아서, 저희가 모든 사람들의 그걸 다 만족할 수는 없겠지만 그래도 합리적인 대안을 낼 필요가 있고 그것을 위해서 노력을 해 왔다고 생각을 합니다.

배준영배준영 국회의원, 2024-04-30, 국회 연금개혁특별위원회

원문 회의록

앞뒤 문장

소득대체율이 70%니까.

그런 장밋빛 청사진을 가지고 시작을 했습니다.

그런데 제가 얼마 전에 30대 청년을 만났는데 국민연금도 일종의 세금 같으니까 안 내면 안 되냐, 안 내고 자기가 그 정도의 돈을 운용을 하는 게 훨씬 나을 것 같다, 안 하는 게 낫겠다라는 게 지금 젊은 사람들의 생각인 것 같아서, 저희가 모든 사람들의 그걸 다 만족할 수는 없겠지만 그래도 합리적인 대안을 낼 필요가 있고 그것을 위해서 노력을 해 왔다고 생각을 합니다.

제가 결과보고 2페이지를 보니까 거기 제목이 ‘구조개혁을 포함한 7대 의제 범위 지정’이라고 돼 있는데, 좀 죄송한 말씀이지만 이 전체가 일곱 가지 주제를 갖고 숲을 바꾸자고 그랬는데 어떻게 보면 나무만 좀 조경을 해서 내놓지 않았나 이런 생각이 듭니다.

물론 짧은 시간에 많은 과제를 그 많은 사람들이 다 숙의를 할 수 없었기 때문에 그런데 제가 국민의 입장에서 말씀드리면 기초연금으로 돈 받나 국민연금으로 돈 받나 그게 돈에 딱지가 있지 않습니다.

같은 주제, 다른 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