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인이 국회에서 한 말, 날짜와 원문 그대로

제가 이번에 특검법 보고 느낀 게요, 공소취소도 이재명 피고인 한 명을 공소취소 해 가지고는 너무 표시 나니까 무더기로 하려나라는 생각이 듭니다.

주진우주진우 국회의원, 2026-11-05, 국회 본회의

원문 회의록

앞뒤 문장

거기 다 공무원들인데 거악을 밝히는 것도 아니고 권력에 맞서서 수사를 하는 것도 아니고 무슨 비리를 밝히는 것도 아니고 국민들의 피해를 보듬어 주는 것도 아니고 오히려 반대로 피해 본 국민들의 사건을……

엄연히 피해 본 국민들이 있는데, 대장동·백현동 비리는 아직도 고통받는 피해자들이 있는데 그거를 범죄자 편을 들어 가지고 뭔가 꼬투리 잡을 거 없나 과거 기록 뒤적거리면서, 서류 중에 한 장 빠진 것 없나 그거 찾아서 서류 한 장 빠져 있으면 또 조작이다 위조다 해 가지고 흘러가는 그림이 뻔하지 않습니까.

제가 이번에 특검법 보고 느낀 게요, 공소취소도 이재명 피고인 한 명을 공소취소 해 가지고는 너무 표시 나니까 무더기로 하려나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거 아니면 이렇게 사건을 16건, 관련 사건까지 합치면 20건이 넘거든요.

16건도 아니지요, 20건이 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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