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인이 국회에서 한 말, 날짜와 원문 그대로

반도체 초호황 상황에서 노사 교섭을 원만하게 끌고 가야 됨에도 불구하고 노동조합이 일정 부분 양보하고 또 심지어 단식농성 중이던 노동조합 간부가 사측의 성실 교섭 약속을 믿고 단식농성까지 풀고 대화를 촉구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원점에서 노사 교섭을 계속적인 악화일로로 끌고 가고 있는 이런 사업장입니다.

이용우 국회의원, 2026-10-13,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원문 회의록

앞뒤 문장

우리 위원회와 국회에서 수차례 청문회를 개최했고 야간노동 등 안전보건 문제, 김범석 의장이 직접 지시한 고 장덕준 님 산재 사망 은폐, 블랙리스트와 같은 취업 방해, 사업장 내 휴대폰 사용 등 기본적인 인권 사안조차 지켜지지 않아서 상당한 지적을 받고 개선 약속까지 한 상황이었는데 여전히 이행되지 않고 있습니다.

부산의 리노공업도 마찬가지입니다.

반도체 초호황 상황에서 노사 교섭을 원만하게 끌고 가야 됨에도 불구하고 노동조합이 일정 부분 양보하고 또 심지어 단식농성 중이던 노동조합 간부가 사측의 성실 교섭 약속을 믿고 단식농성까지 풀고 대화를 촉구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원점에서 노사 교섭을 계속적인 악화일로로 끌고 가고 있는 이런 사업장입니다.

이번 국정감사에서 우리 위원회는 주요 기업의 관계자 대부분을 증인으로 채택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나마 우리 위원회가 이번 감사에서 채택한 기업 증인들은 그 규모가 작거나 파장이 적은 곳들, 속된 말로 만만한 곳 위주 아닌가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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