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인이 국회에서 한 말, 날짜와 원문 그대로

저는 지난 국정조사 기간을 통틀어서 1년 동안 침묵 속에 잠겨 있었던 무안 사고와 관련해서는 반드시 국민들 앞에서 국정조사를 연장해서 특별수사본부의 설치 및 수사 진행상황 그리고 국토부의 자체 사실조사 결과를 토대로 평가하고 검증하는 기회가 제공되지 않는 한 침묵 속에 다시 무안 사고가 잠길까 우려가 되는 사람입니다.

김은혜김은혜 국회의원, 2026-01-27, 국회 12.29여객기참사진상규명을위한국정조사특별위원회

원문 회의록

앞뒤 문장

첫 번째는 저희가 국정조사를 진행하던 지난 22일에 국토부장관이 국토부 자체적으로 사실조사를 벌인 뒤 그 결과를 유가족과 국회에 보고하겠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그 시한이 어제였는데 불구하고 오늘 이 시각까지 유족도 국회도 국토부의 자체 사실조사에 대한 결과를 제출받지 못하고 있습니다.

저는 지난 국정조사 기간을 통틀어서 1년 동안 침묵 속에 잠겨 있었던 무안 사고와 관련해서는 반드시 국민들 앞에서 국정조사를 연장해서 특별수사본부의 설치 및 수사 진행상황 그리고 국토부의 자체 사실조사 결과를 토대로 평가하고 검증하는 기회가 제공되지 않는 한 침묵 속에 다시 무안 사고가 잠길까 우려가 되는 사람입니다.

이 같은 사안은 우리 국민의힘 위원들 사이에서 함께 공유가 됐고 이에 따라서 지난 유족 대표의 눈물 어린 호소 속에 국정조사 연장에 대한 부분을 함께 논의하는 과정을 거쳤음을 말씀을 드립니다.

오늘 국토부에서, 아마 위원장님께서 출석을 통보하셨는데 국토부장관은 이 자리에 지금 공석으로 돼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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