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인이 국회에서 한 말, 날짜와 원문 그대로

그 가장 중요한 핵심은 2018년 대법원 판결로 시작된 우리 강제징용 피해자에 대한 보상․배상 문제였습니다.

한덕수한덕수 국무총리, 2023-04-04, 국회 본회의

원문 회의록

앞뒤 문장

한일 간의 관계가 지난 몇 년 동안 극히 악화됐다 하는 것은 모든 국민들이 잘 알고 계시는 사항이라고 생각합니다.

그 가장 중요한 핵심은 2018년 대법원 판결로 시작된 우리 강제징용 피해자에 대한 보상․배상 문제였습니다.

이 문제가 해결이 되지 않고 양국 관계는 정말 더 이상 악화될 수 없을 정도로 악화일로를 겪고 있었다 그렇게 저희는 인식했습니다.

그래서 대통령께서 이번에 그러한 것을 해결하기 위한, 이제까지 우리 대한민국이 택했던 우리 징용 피해자의 보상에 대한 인식과 그리고 징용 피해자들께서 겪고 있는 여러 가지 어려움과 그리고 2018년도에 확정된 대법원 판결을 모두 고려해서 조화를 이루는 전문가들의 분석을 거친 그러한 방안을 가지고 한일 간의 가장 최악의 관계를 가져온 기본적인 요인, 어려움 그리고 문제를 해결했다 하는 차원에서 제가 그런 표현을 쓴 것이고, 그것이 우리 징용 피해자를 지칭했다거나 우리 국민을 지칭했다거나 그런 것은 전연 사실이 아니고 또 그렇게 저는 해석될 수도 없다고 생각을 합니다만 그렇게 여러 의원님들께서 생각하시는 분들이 계셨다는 것이 저로서는 참 상당히 안타까운 일이다 이렇게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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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위키미디어 공용, 제주특별자치도청 정책기획관, KOGL Type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