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이 검경 수사권 조정 그 먹잇감에 너무 정신이 쏠려서 정말 해야 할 일을 하지 않고 있는 게 아닌가 이런 생각이 들고요.
이언주 국회의원, 2019-10-24,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앞뒤 문장
버닝썬 집단폭행 관련 수사보고서입니다.
김상교 씨가 수차례 요청했는데도 최초 폭행자에 대한 수사는 보이지 않습니다.
경찰이 검경 수사권 조정 그 먹잇감에 너무 정신이 쏠려서 정말 해야 할 일을 하지 않고 있는 게 아닌가 이런 생각이 들고요.
경찰 지휘부는 이번 사건 연루자들과 정말 여기에 책임을 가진 사람들이 대다수 현장에서 힘겹게 고생하는 경찰들에게 정말 큰 죄를 짓는 것입니다.
이번 버닝썬 사건, 경찰의 명예를 크게 훼손시킨 사건이고 민중의 지팡이가 아닌 민중의 몽둥이라는 표현이 오히려 적합하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