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근래에 우리 역사가 목격했던 가장 큰 야만은 비상계엄일지도 모르겠습니다.
천하람 국회의원, 2026-01-15, 국회 본회의
앞뒤 문장
역사는 지금 이 순간을 기록하고 있을 겁니다.
훗날 우리는 이 시대를 법이 죽고 권력만 남았던 야만의 시대로 기억하게 될지도 모르겠습니다.
물론 근래에 우리 역사가 목격했던 가장 큰 야만은 비상계엄일지도 모르겠습니다.
모르는 게 아니라 비상계엄이겠지요.
그런데 우리가 야만적 행위를 몰아내고 그 자리에 똑같이 힘으로만 밀어붙이는 관례를 쌓아 나갈 수는 없는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