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인이 국회에서 한 말, 날짜와 원문 그대로

자기 진영의 대통령이 자기 진영의 특검법안의 문을 닫아 버린 것입니다.

윤상현윤상현 국회의원, 2026-07-20, 국회 본회의

원문 회의록

앞뒤 문장

정치적으로 가장 민감한 사건이었지만 수사기간 70일, 연장을 요청했지만 당시 노무현 대통령께서 거부하여 수사를 마치고 문을 닫았습니다.

이 특검을 임명한 사람은 바로 다름 아닌 노무현 대통령이었습니다.

자기 진영의 대통령이 자기 진영의 특검법안의 문을 닫아 버린 것입니다.

자기 진영에 칼이 될 수 있는 특검을 법대로 임명하고 법대로 끝낸 것, 저는 이것이 그나마 정치의 양심이 작용한 하나의 귀감적 사례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2005년 철도공사 유전개발 의혹 특검, 2008년 삼성 비자금 특검과 BBK 특검, 2010년 스폰서 검사 특검, 2012년 내곡동 사저 특검이 이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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