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인이 국회에서 한 말, 날짜와 원문 그대로

김은호는 천황을 위해서 화필보국 및 회화봉공 하겠다 해서 일본화부 평의원으로 참여한 사람이에요.

박홍근박홍근 국회의원, 2015-09-11, 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

원문 회의록

앞뒤 문장

여기에 친일작가 김기창 김은호가 말 그대로 우리의 역사와 시대정신을 습득할 수 있는 인물로 둔갑한 거지요.

김기창은 어떤 사람이냐, 친일 미술로 1944년에 멸사봉공의 결전의지와 전쟁열을 고취시킨 적진육박이라고 하는, 아마 그 그림 보셨을 겁니다.

김은호는 천황을 위해서 화필보국 및 회화봉공 하겠다 해서 일본화부 평의원으로 참여한 사람이에요.

이런 사람들을 다른 전시도 아닌 광복 70주년 기념 이 전시회에 전시할 수 있다는 그 자체가 저는 정말 이해가 안 됩니다.

장관, 이런 친일작가 소장 작품 관리나 전시에 있어서는 별도의 관리 지침이나 가이드라인을 만드시고 이번 사태에 대해서는 국립현대미술관 측에 좀 책임을 물어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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