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인이 국회에서 한 말, 날짜와 원문 그대로

또 특검에서도 이 블랙리스트 건이 당연히 수사대상이라는 전제하에 압수수색영장도 여러 건 받았고 관련자들에 대한 소환도 했던 겁니다.

박범계박범계 국회의원, 2017-01-03, 국회 박근혜정부의최순실등민간인에의한국정농단의혹사건진상규명을위한국정조사특별위원회

원문 회의록

앞뒤 문장

다시 정리해 드리면, 이 블랙리스트 건은 이미 오래전에 이슈화가 되었고 국정농단의 한 축으로 자리를 잡았습니다, 그래서 국감에서 다루어진 사안이고.

그렇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우리 국정조사특별위원회에서 청문을 하면서 블랙리스트에 관한 여러 질의응답이, 신문이 있었던 겁니다.

또 특검에서도 이 블랙리스트 건이 당연히 수사대상이라는 전제하에 압수수색영장도 여러 건 받았고 관련자들에 대한 소환도 했던 겁니다.

다만 지금 대상이 되느냐 안 되느냐, 그러니까 ‘수사 중 인지된 관련 사건’이라는 표현과 관련해서, 그 관련이라는 표현과 관련해서 신규로, 그러니까 전혀 지금까지 의혹의 대상이나 쟁점이나 이슈화되지 않은 신규의 의혹이 수사 중에 드러나고 그것이 범죄 혐의가 있어서 인지하는 경우에 관련된 것이지, 문화계 블랙리스트와 관련된 것은 당연히 수사대상입니다.

그런데 지금 이채익 위원님이 말씀하신 것은 마치 제가 제 의견을 발표한 것이나 또는 특검에서 특검보가 의견을 발표한 것이나 또 특검법 개정안이 지금 발의되는 것이나 이런 것을 합쳐서 문화계 블랙리스트 건이 특검의 수사대상이 아닌 것처럼 지금 잘못 이해하고 계시다는 점을 제가 말씀드리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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