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계속해서 돈을 굉장히 많이 풀고 있고 그러다 보니까 국가채무는 1000조를 한참 넘어서 D1 같은 경우에도 1175조 원, D3(공공부문 부채)를 합치면 1738조 원이나 되는 그런 상황입니다.
천하람 국회의원, 2026-01-15, 국회 본회의
앞뒤 문장
그래서 이게 얼마가 됐든, 우리가 혈세라는 표현이 다소 뭔가 상투적인 느낌을 주기도 하지만 실제 그것은 국민들이 세금을 내기 위해서 많은 피땀, 눈물을 흘려서 소득이든 자산이든 형성을 하시고 그것을 어렵사리 내신다는 의미에서 또 혈세라는 의미도 있을 것이고 우리가 그것을 정말 이렇게 귀하게 아주 아껴서 써야 된다는 면에서도 혈세라는 그 표현이 가지는 의미가 있습니다.
그런데 우리나라 예산 상황, 재정 상황이 좋지 않아요.
지금 계속해서 돈을 굉장히 많이 풀고 있고 그러다 보니까 국가채무는 1000조를 한참 넘어서 D1 같은 경우에도 1175조 원, D3(공공부문 부채)를 합치면 1738조 원이나 되는 그런 상황입니다.
그래서 이것은 얼마가 됐든 예산을 낭비하는 이런 태도는 굉장히 부적절한 거지요.
이게 내란 종식을 위해서니까 150억 정도는 당연히 써야 된다, 당연히 써야 되는 돈이 어디 있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