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인이 국회에서 한 말, 날짜와 원문 그대로

그러나 제 생각은 사실 이 국민투표법에 찬성하는 지금의 제 무제한토론이 사실 한편으로는 좀 답답하고 부끄러운 점이 있습니다.

김영배김영배 국회의원, 2026-02-24, 국회 본회의

원문 회의록

앞뒤 문장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이제 시간이 제법 지났습니다.

제가 사실은 시간을 훨씬 더 써서 더 많은 말씀을 드릴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제 생각은 사실 이 국민투표법에 찬성하는 지금의 제 무제한토론이 사실 한편으로는 좀 답답하고 부끄러운 점이 있습니다.

아까도 말씀드렸지만 2014년 7월 달에 위헌 판결을 받았던 조항이기 때문에 지난 11년 7개월 동안 우리 국회가 국민들께 많은 보고를 드렸어야 하고 또 많은 토론을 함께 했어야 하는 게 정상 아니겠습니까?

지금에 와서 이런 걸 이렇게 쌓아 놓고 자료를 한꺼번에 말씀드리고 하는 것 자체가 저는 좀 부끄럽고 또 이거 정말 이렇게 하는 게 맞는 건지 좀 죄송하고 그런 생각이 드는 게 사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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