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여당이 하자는 특검기간 연장은 이미 마을을 뒤흔든 콜라병 하나도 감당을 못 하면서 거기에 또 하나를 더 가져오자는 요구입니다.
윤상현 국회의원, 2026-07-20, 국회 본회의
앞뒤 문장
하지만 곧 그 콜라병 하나 때문에 다툼이 생기고 질서가 깨지고 공동체가 갈라지자 그들은 깨달았습니다, 이건 신의 선물이 아니라 우리의 마음을 썩히는 악한 물건이구나.
그래서 다시 그 콜라병을 신에게 돌려주겠다며 사막 끝으로 던지러 떠납니다.
지금 여당이 하자는 특검기간 연장은 이미 마을을 뒤흔든 콜라병 하나도 감당을 못 하면서 거기에 또 하나를 더 가져오자는 요구입니다.
이미 특검이라는 특별한 병으로 몇 달째 온 나라가 정치, 행정, 민생을 흔들어 놓고도 모자라 기간을 더 늘려 계속 흔들겠다는 것입니다.
이미 끝난 정권의 시신 곁에서 콜라병을 부관참시 도구처럼 휘두르며 또 한 번 두들겨 패겠다는 게 2차 종합특검법의 연장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