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인이 국회에서 한 말, 날짜와 원문 그대로

힘없는 서민들이 해고, 폐업, 파산의 문턱을 오가며 살기 위해 발버둥 치는 순간에도, 청년들이 영끌 대출, 내구제 대출로 미래를 저당 잡히는 순간에도 재난지원금 20만 원씩 100%냐 25만 원씩 88%냐로 온종일 논쟁하던 양당입니다.

배진교배진교 국회의원, 2021-09-13, 국회 본회의

원문 회의록

앞뒤 문장

그들이 개혁을 외면하고 양당정치의 정쟁에 매몰되어 있는 동안에도 재벌공화국, 토건경제, 성장제일주의는 더 공고해졌습니다.

그래 놓고 민생 앞에서는 대립하는 것이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 기득권 양당입니다.

힘없는 서민들이 해고, 폐업, 파산의 문턱을 오가며 살기 위해 발버둥 치는 순간에도, 청년들이 영끌 대출, 내구제 대출로 미래를 저당 잡히는 순간에도 재난지원금 20만 원씩 100%냐 25만 원씩 88%냐로 온종일 논쟁하던 양당입니다.

코로나 대책, 예산 등 민생 의제들은 추․윤 대리전 블랙홀에 빨려 들어갔습니다.

국민의힘과 데칼코마니처럼 닮아 버린 더불어민주당, 174석의 더불어민주당도 그래서 완전히 실패했습니다.

같은 주제, 다른 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