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인이 국회에서 한 말, 날짜와 원문 그대로

노후 원전을 가동 중지시킨 것에 대해서 ‘조기 폐쇄’ 이렇게 표현을 썼고 또 에너지 전환정책에 따른 정책결정, 원자력 비중을 감소시키는 것을 ‘신규 원전 백지화’ 이렇게 표현을 썼는데 이것이 정부의 에너지 전환정책을 공격하는 쪽에서 주로 많이 사용하는 정치적 수사의 성격이 강해 보입니다.

황운하황운하 국회의원, 2020-07-28,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원문 회의록

앞뒤 문장

저는 그 조치의 정당성 여부를 차치하고라도 표현되는 용어도 적절했는지 좀 의문이 듭니다.

‘조기 폐쇄’, ‘백지화’ 이런 표현들을 썼거든요.

노후 원전을 가동 중지시킨 것에 대해서 ‘조기 폐쇄’ 이렇게 표현을 썼고 또 에너지 전환정책에 따른 정책결정, 원자력 비중을 감소시키는 것을 ‘신규 원전 백지화’ 이렇게 표현을 썼는데 이것이 정부의 에너지 전환정책을 공격하는 쪽에서 주로 많이 사용하는 정치적 수사의 성격이 강해 보입니다.

좀 무리한 정책 추진이라고 하는 뉘앙스가 느껴지거든요.

이런 용어를 산자부 보도자료에서 쓰는 게 적절한지 저는 좀 의문이 드는데,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같은 주제, 다른 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