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인이 국회에서 한 말, 날짜와 원문 그대로

45년 만의 위헌적이고 불법적인 비상계엄이었습니다.

전용기전용기 국회의원, 2024-12-23, 국회운영위원회

원문 회의록

앞뒤 문장

비상계엄 전후로 대통령 등이 비화폰으로 통화를 해 왔기 때문에 비화폰 및 비화폰 서버의 압수수색이 진실을 밝히는 데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보입니다.

그런데 김봉식 전 서울청장 같은 경우에는 비화폰 실물을 경호처에 반납했다는 이유로 확보하지 못해서 국수본이 지난 17·18일 비화폰 서버 등을 관리하는 경호처를 압수수색하려고 했지만 경호처 측의 거부로 무산된 바 있습니다.

45년 만의 위헌적이고 불법적인 비상계엄이었습니다.

그럼에도 알량한 형사소송법 규정 뒤에 숨어서 진실을 은폐하는 행위들이 계속 이어지는 상황을 더 이상 방치해서는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박종준 경호처장을 저희 운영위원회에서 계속 증인으로 신청하고 있지만 부적절한 이유로 출석을 하지 않는다면 당연히 고발 조치를 해야 될 것이고 국회증언·감정법에 따라 자료제출의 예외도 인정하면 안 된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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