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인이 국회에서 한 말, 날짜와 원문 그대로

우리는 5·18이 북한군의 소행이라고 하는 그런 유언비어를 바로잡는 데 수십 년의 시간을 거쳐야 했습니다.

민형배민형배 국회의원, 2025-10-23,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원문 회의록

앞뒤 문장

국가가 공식적으로 확인한 기록, 4·3 생존 희생자와 유족들의 트라우마 치유 그림 앞에서 저는 다시 국가와 국회의 책무를 생각하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그 기록을 부정하는 것은 단순한 의견 차이나 표현의 자유 문제가 아니라 피해자와 유족의 명예를 재차 훼손하고 이날의 정체성을 근간부터 흔드는 명백한 범죄행위에 해당한다고 봅니다.

우리는 5·18이 북한군의 소행이라고 하는 그런 유언비어를 바로잡는 데 수십 년의 시간을 거쳐야 했습니다.

지금 다시 제주4·3을 왜곡하는 것은 용납할 수 없는 우리 사회의 중대한 문제라고 저는 봅니다.

위원장님, 혹시 제주4·3이 공산주의 폭동입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