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인이 국회에서 한 말, 날짜와 원문 그대로

그리고 금융감독원도 ‘가상자산거래소와 관련된 부분이 상당히 있는 것 같다’ 이런 식의 답변이고, 금융위원회는 금융정보분석원을 통해서 나온 자료인데 이것도 역시 ‘가상자산 관련 의심거래만 증가하고 있다’ 이런 정도의 답변이지 체계적으로 이 큰돈이 불법으로 외국으로 외화 송금이 됐는데 아무도 모르고 있는 거예요.

윤한홍윤한홍 국회의원, 2022-10-06, 국회 정무위원회

원문 회의록

앞뒤 문장

아마 조사하면 더 늘어나 있는지도 모르는 상황인데, 그러다 보니까 이 돈이 어떤 자금인지 아직 정확하게 밝혀지지 않는 거예요.

그런데 관세청에 물어보니까 ‘21년 이후는 가상자산 관련 환치기가 급증했다’ 이렇게 답변합니다.

그리고 금융감독원도 ‘가상자산거래소와 관련된 부분이 상당히 있는 것 같다’ 이런 식의 답변이고, 금융위원회는 금융정보분석원을 통해서 나온 자료인데 이것도 역시 ‘가상자산 관련 의심거래만 증가하고 있다’ 이런 정도의 답변이지 체계적으로 이 큰돈이 불법으로 외국으로 외화 송금이 됐는데 아무도 모르고 있는 거예요.

그렇게 권한이 많은 금융 당국이 전혀 모르고 있다는 겁니다.

그래서 저는 이런 일이 있을 때 금융위원회가 주도해서 금융감독원이나 금융정보분석원 기재부 국세청 관세청 이런 기관들과 전부 유기적으로 협조 체제를 맺어 가지고 체계적으로 일을 하고 관리 감독할 수 있는 시스템을 만들어야 되는 것 아니냐.

같은 주제, 다른 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