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인이 국회에서 한 말, 날짜와 원문 그대로

하청노동자들은 최저임금에 가까운 임금으로 1년에 단돈 100만 원 적금은커녕 빚에 허덕일 수밖에 없는 상황입니다.

강은미강은미 국회의원, 2022-09-07, 국회 본회의

원문 회의록

앞뒤 문장

대우조선 하청노동자들이 ‘이대로 살 수는 없지 않습니까’라며 진행한 파업은 정부의 공권력 투입, 사측의 손해배상 청구 협박 속에 요구안조차 제대로 관철되지 못한 채 마무리해야 했습니다.

그런데 대우조선은 파업이 끝나자마자 470억 원의 손해배상을 청구했습니다.

하청노동자들은 최저임금에 가까운 임금으로 1년에 단돈 100만 원 적금은커녕 빚에 허덕일 수밖에 없는 상황입니다.

그래서 470억 손해배상 청구는 노동자를 천길 낭떠러지로 밀어 넣는 너무나 가혹한 행위입니다.

사내 하청노동자들이 파업하는 동안 대우조선 생산이 멈춰 있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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