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인이 국회에서 한 말, 날짜와 원문 그대로

법사위의 고유 업무는 다 무시당하고 머릿수로 직회부로 밀어붙인 어수룩한 법안은 본회의에서 통과되더라도 대통령의 거부권을 맞닥뜨립니다.

조정훈조정훈 국회의원, 2023-05-30, 국회 본회의

원문 회의록

앞뒤 문장

단일대오가 무너지면 죽는다며 스크럼을 짜던 30년 전 모습과 전혀 달라 보이지 않았습니다.

이렇게 센 놈 입맛에 맞는 법률들은 죄다 본회의로 직회부되니 법사위는 요새 참 허탈합니다.

법사위의 고유 업무는 다 무시당하고 머릿수로 직회부로 밀어붙인 어수룩한 법안은 본회의에서 통과되더라도 대통령의 거부권을 맞닥뜨립니다.

자기 목소리에 맞지 않는 발언을 하면 이렇게 발언을 해서 방해를 합니다.

30년 전 여러분들이 만들고자 한 민주주의가 과연 이런 모습입니까?

같은 주제, 다른 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