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쌍방울 직원들은 인간 달러 운반책, 외화 반출책이 되어서 비행기를 타고 중국과 마카오로 가서 돈을 모아서 북한에 넘겨주었습니다.
김민전 국회의원, 2026-03-19, 국회 본회의
앞뒤 문장
다시 말하면 직원들이 회사 지시를 받고 책갈피 사이에 100달러짜리 지폐를 빳빳하게 끼워 넣거나 여성용 화장품 케이스 안에 내용물을 파내고 그 안에 달러 다발을 집어넣기도 했습니다.
또 속옷 안주머니에―과거에 할머니들이 이런 주머니 많이 만드셨는데요―달러를 꿰매 넣을 수 있도록 하기도 했습니다.
이렇게 쌍방울 직원들은 인간 달러 운반책, 외화 반출책이 되어서 비행기를 타고 중국과 마카오로 가서 돈을 모아서 북한에 넘겨주었습니다.
정말 상상할 수 없는 국기 문란 행위다 이렇게 얘기할 수밖에 없는데요.
그리고 이 부분은 벌써 이화영에 대한 대법원 판결까지 나와 있는데 어떻게 조작일 수 있다는 것인지 이해가 안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