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지휘부가 윤석열·김건희 정권을 비호하기 위해서 사건을 조직적으로 은폐하고 증거를 고의적으로 인멸했다면 이는 명백한 검찰발 국기 문란 사건이고 이러한 의혹은 검찰 스스로가 자초한 것이다 이렇게 생각합니다.
전현희 국회의원, 2025-09-22,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앞뒤 문장
이 관봉권 띠지 사건은 왜 검찰개혁이 필요한가를 보여 주는 상징적인 사건입니다.
건진법사 전성배로부터 압수한 현금의 관봉권 띠지 분실이 검찰의 부실·늑장 대응과 책임 떠넘기기 속에 처리됐다는 증거들이 다수 나오고 있습니다.
검찰 지휘부가 윤석열·김건희 정권을 비호하기 위해서 사건을 조직적으로 은폐하고 증거를 고의적으로 인멸했다면 이는 명백한 검찰발 국기 문란 사건이고 이러한 의혹은 검찰 스스로가 자초한 것이다 이렇게 생각합니다.
또한 국힘이 법사위에서 왜 관봉권 띠지 청문회를 조직적으로 의사진행을 방해하는 것인지 이 또한 국민의힘이 함께 이 사건의 검찰에 동조하는 것이 아닌가라고 볼 수밖에 없다는 점 지적합니다.
오늘 청문회는 윤석열 정권 동안 있었던 야당 탄압 그리고 정적 제거에 동원되었던 정치검찰의 행태에 경종을 울리고, 검찰개혁의 필요성·당위성을 웅변하는 매우 중요한 사건 중의 하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