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인이 국회에서 한 말, 날짜와 원문 그대로

또 대통령의 갑작스러운 화해 제스처와 일본 정책의 대전환이 진정성이 없어 보이는 이유는 대통령께서는 분명히 한일 관계를 미래지향적으로 만들어 가자 이렇게 강창일 주일 한국대사 신임장을 수여할 때도 그렇게 말씀하셨고 연두 기자회견 때도 말씀하셨습니다.

김석기김석기 국회의원, 2021-02-05,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원문 회의록

앞뒤 문장

만약 이런 것이 사실이라면 국가 간의 외교를 국가경제, 국가안보를 위한 국익을 위한 외교가 아니고 정권 유지를 위한 외교라고 할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일각에서는 문재인 정부가 동경 올림픽에서 만약에 의도한 대로 그러한 북한 쇼를 성공시키지 못하거나 또 국내 정치 여건이 불리해지면 언제 또 한일 관계를 틀어 버릴지 모른다 이런 우려까지 제기되고 있습니다.

또 대통령의 갑작스러운 화해 제스처와 일본 정책의 대전환이 진정성이 없어 보이는 이유는 대통령께서는 분명히 한일 관계를 미래지향적으로 만들어 가자 이렇게 강창일 주일 한국대사 신임장을 수여할 때도 그렇게 말씀하셨고 연두 기자회견 때도 말씀하셨습니다.

그런데 우리 당에서 이번에 ‘한일 해저터널을 건설할 것을 검토하자’ 이렇게 미래지향적인 방안을 제시하니까 여당에서는 일제히 ‘친일적 계획이다.

친일 DNA다’ 이렇게 얘기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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