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인이 국회에서 한 말, 날짜와 원문 그대로

세월호 참사, 오송 참사, 이태원 참사, 12·29 여객기 참사를 비롯한 셀 수 없이 많은 재난참사 그리고 수많은 산업재해와 안전사고로 안타깝게 우리 곁을 떠난 희생자들과 사랑하는 가족을 잃은 유가족들, 12년 동안 거리에서 싸우고 국회 앞에서 기다리고 피켓 들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포기하지 않았던 분들, 대한민국은 그분들께 이미 너무나도 많은 빚을 지고 있습니다.

용혜인용혜인 국회의원, 2026-05-07, 국회 본회의

원문 회의록

앞뒤 문장

이 법의 통과가 그 마침표가 되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누구보다 이 법을 기다려 온 분들이 계십니다.

세월호 참사, 오송 참사, 이태원 참사, 12·29 여객기 참사를 비롯한 셀 수 없이 많은 재난참사 그리고 수많은 산업재해와 안전사고로 안타깝게 우리 곁을 떠난 희생자들과 사랑하는 가족을 잃은 유가족들, 12년 동안 거리에서 싸우고 국회 앞에서 기다리고 피켓 들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포기하지 않았던 분들, 대한민국은 그분들께 이미 너무나도 많은 빚을 지고 있습니다.

작년에 만나 뵀던 이태원 참사 유가족분께서 저에게 이런 말씀을 하셨습니다.

이재명 정부가 들어오고 나서야 비로소 이제는 둘째 아이를 군대에 보낼 수 있겠다라는 생각이 드셨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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