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시 일본 문화 개방에 대해서 우리 국민의 80% 이상이 반대를 했습니다.
윤상현 국회의원, 2023-04-03, 국회 본회의
앞뒤 문장
김대중 대통령, 1998년 10월이지요.
오부치 게이조 총리와 21세기의 새로운 한일 파트너십 공동선언을 서명했습니다.
당시 일본 문화 개방에 대해서 우리 국민의 80% 이상이 반대를 했습니다.
그런데 김대중 대통령은 뭐라고 생각하셨느냐, 한일 관계를 피해자와 가해자의 고정적인 틀 속에 묶어 놓고 가해자가 건건이 사과하기 전까지 한일 관계가 나아갈 수 없다라는 게 아니라 피해자이지만 먼저 화해의 손을 내밂으로써 가해자의 사과와 협력을 이끌어 내자, 이게 한일 관계에 있어서 김대중 정신이고 김대중식 결단이었습니다.
저는 이러한 결단을 이어 나간 게 윤석열 대통령이다, 그래서 후세 사가가 평가할 것이라고 보는데 동의하십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