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인이 국회에서 한 말, 날짜와 원문 그대로

그러나 국회는 국민적 비극을 정쟁에 이용하느라 정작 당초 국정조사 목적인 사회적 참사의 진상규명과 재발방지대책에는 소홀했습니다.

김미애김미애 국회의원, 2022-11-24, 국회 본회의

원문 회의록

앞뒤 문장

지난 8년간 검경, 특검, 국정조사, 특조위, 사참위 등 아홉 번이나 수사․조사를 벌였습니다.

세월호 인양에 1000억 원, 사참위 3년 9개월 활동에 500억 등 총 2000억이 넘는 국민 세금이 쓰여졌습니다.

그러나 국회는 국민적 비극을 정쟁에 이용하느라 정작 당초 국정조사 목적인 사회적 참사의 진상규명과 재발방지대책에는 소홀했습니다.

세월호 사고 이후 오히려 해상사고가 2배로 폭증한 것이 이를 방증합니다.

특히 세월호 참사는 국민의 죽음과 슬픔을 정쟁에 이용해 온 민주당 등 야당이 사참위 보고서가 발표되자 세월호 진상규명은 여전히 주요한 과제이고 진실을 찾기 위한 여정은 지속해야 한다고 후안무치한 말까지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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