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인이 국회에서 한 말, 날짜와 원문 그대로

제가 처음으로 영국에 왔을 때는 2000년 12월 북한과 영국 간의 수교를 맺으러 들어왔었는데 그때 영국 외무부 친구들이 이 한국대사관 앞으로 저희 북한 대표단을 데리고 지나가면서 한국대사관이다라고 하며 이제 앞으로 여기도 북한대사관이 들어오게 된다고 이야기했던 것이 생각나고.

태영호태영호 국회의원, 2022-10-11,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원문 회의록

앞뒤 문장

대리대사님 그리고 나머지 분들도 수감 준비하느라고 대단히 수고 많으셨겠습니다.

오늘 이날은 저한테 매우 뜻깊은 날인데요.

제가 처음으로 영국에 왔을 때는 2000년 12월 북한과 영국 간의 수교를 맺으러 들어왔었는데 그때 영국 외무부 친구들이 이 한국대사관 앞으로 저희 북한 대표단을 데리고 지나가면서 한국대사관이다라고 하며 이제 앞으로 여기도 북한대사관이 들어오게 된다고 이야기했던 것이 생각나고.

제가 이 앞을 계속 지나다니면서 ‘언제는 저 안에 한번 들어가 볼 수 있을까’ 이렇게 계속 생각했는데, 22년 만에 오늘 처음 들어왔는데 첫 방문도 그저 일반방문이 아니고 국정감사로 오늘 처음 이 공관 안에 들어왔는데 아주 감회가 깊고요.

그때 2001년도에 우리가 행사장에 갔었는데 그때 대사가 라종일 대사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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