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원에서 가져가는 이런 자료들 그런 부분들에 대해서 엄격하지 않으면, 절차적인 엄격성 이런 것들이 생기지 않으면 사실상 감사원이 어떻게 되냐 하면 검찰의 선행조사, 용역 대행업체처럼 되기도 하고요, 정권의 정치보복의 돌격대장처럼 될 수도 있고요.
이인영 국회의원, 2022-10-06,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앞뒤 문장
제가 이전에 잠깐 얘기했지만 일반 감사규칙하고 다르게 디지털 포렌식 이런 것과 관련한 규정 이런 것들이 6월 30일까지의 규정하고 7월 8일 이후의 규정이 너무 달라요.
그런 과정에서 어떻게 보면 태평양 전체를 수색하게 돼 버렸어요, 압수수색 영장도 없이.
감사원에서 가져가는 이런 자료들 그런 부분들에 대해서 엄격하지 않으면, 절차적인 엄격성 이런 것들이 생기지 않으면 사실상 감사원이 어떻게 되냐 하면 검찰의 선행조사, 용역 대행업체처럼 되기도 하고요, 정권의 정치보복의 돌격대장처럼 될 수도 있고요.
그런 것 속에서 일반 공무원은 함부로 이야기할 수 없어서 그냥 말도 못 하고 따라가게 되고 묵인하게 되고 방조하게 되고 이렇게 된다고 봐요.
그러면 감사원이 가진 순기능 이런 것들이 일반 공직사회에서는 굉장히 왜곡되고 아주 난폭하고 흉포한 이런 질서만을 퍼뜨리게 된다고 생각하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