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인이 국회에서 한 말, 날짜와 원문 그대로

그런데 왜 지금 와서 10년 뒤에 이게 탄핵까지 갔을까, 저게 9월인데요 탄핵까지 갔을까 지금 돌이켜보면 그때 정권이 특별감찰관에 대해서 철저히 무시했기 때문에 일어난 일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김의겸김의겸 국회의원, 2026-09-18,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원문 회의록

앞뒤 문장

오늘 박근혜 대통령과 이석수 특감 사이에 있었던 긴장 관계와 어떤 갈등이 우병우 때문에 있었던 걸로 많이들 알고 계시는데 사실은 그건 표피적인 이유였고 이석수 특감이 최순실로 가고 있으니까 그걸 막기 위해서 우병우를 내세워서 1차 방어선, 저지선을 쳤던 거라는 점을 제가 말씀을 드립니다.

이 기사 사실 제가 한겨레 기자 시절 저와 제 후배들이 같이 땀 흘려서 쓴 기사인데 박근혜 몰락의 신호탄이었다라는 점에서 제 개인적으로 자긍심을 가지고 있는 기사입니다.

그런데 왜 지금 와서 10년 뒤에 이게 탄핵까지 갔을까, 저게 9월인데요 탄핵까지 갔을까 지금 돌이켜보면 그때 정권이 특별감찰관에 대해서 철저히 무시했기 때문에 일어난 일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박근혜 대통령이 대선 공약으로 내걸고 만들어는 놨는데 그 존재와 기능을 그냥 깡그리 잊어버리거나 무시를 했습니다.

특감이 들여다보고 있는데도 신경을 안 쓰고 그 문제를 계속 키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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