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검팀은 유 위원이 감사 관련 조사 진행 방식과 자료 요구 절차 등을 두고 감사단에 가이드라인을 내린 것으로 보고 있었습니다.
전은수 국회의원, 2026-07-20, 국회 본회의
앞뒤 문장
감사원은 약 2년간 감사 끝에 2024년 9월 대통령실·관저 이전과 비용 사용 등에 있어 불법 의혹 관련 감사 보고서를 발표했습니다.
다만 이 보고서에는 논란의 시발점이 됐던 공사업체 선정 경위 등이 구체적으로 담기지 않아 봐주기 감사 논란이 일었었는데요.
특검팀은 유 위원이 감사 관련 조사 진행 방식과 자료 요구 절차 등을 두고 감사단에 가이드라인을 내린 것으로 보고 있었습니다.
당초 감사단은 21그램이라는 공사 관련 업체 관계자들을 대면조사하기 위해서 관련 서류를 송달해 둔 상태로 알고 있었는데요.
유병호는 이를 철회시키고 서면조사로 바꾸도록 지시한 것으로 조사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