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인이 국회에서 한 말, 날짜와 원문 그대로

저는 대부분 차명이나 다른 사람의, 지인들의 명의를 이용한다고 저는 생각하기 때문에 수사기관에서는 이런 금융기관의 대출 내역들을 토대로 해 가지고 투기 대상 부동산 농지의 매입자금의 흐름을 역추적해서 분석해 나가는 것이 투기세력을 발본색원하는 데 굉장히 좋은 방법이 아닐까 하는 말씀을 드립니다.

이만희이만희 국회의원, 2021-03-23,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원문 회의록

앞뒤 문장

또 한 가지, 지금 정부에서 이루어지는 투기세력을 구분해 내는 방식이 토지에 대한 소유권자 명단을 가지고 LH나 지역 공무원들의 명단과 대조해 가지고 이 사람들이 투기를 했는지 안 했는지를 확인하고 있는데, 사실은 이런 방식은 굉장히 제한적이라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자기 이름으로 직접적으로 투기하는 사람이 누가 있겠어요?

저는 대부분 차명이나 다른 사람의, 지인들의 명의를 이용한다고 저는 생각하기 때문에 수사기관에서는 이런 금융기관의 대출 내역들을 토대로 해 가지고 투기 대상 부동산 농지의 매입자금의 흐름을 역추적해서 분석해 나가는 것이 투기세력을 발본색원하는 데 굉장히 좋은 방법이 아닐까 하는 말씀을 드립니다.

농협 임직원들 중에서도 이런 정보를 가지고 투기에 가담했을 가능성은 충분히 있다는 것이지요.

이런 부분 한번 점검해 보실 의향이 있으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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