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인이 국회에서 한 말, 날짜와 원문 그대로

양측 의견을 모두 검토한 법원은 오늘 새벽 영장을 발부하면서 특검 측 주장에 힘을 실어 줬습니다.

전은수전은수 국회의원, 2026-07-20, 국회 본회의

원문 회의록

앞뒤 문장

윤 전 대통령의 측근인 유병호가 피감사자인 대통령실의 청탁을 받아 직원들에게 부당한 업무 지시를 내렸다는 것이 특검팀의 시작입니다.

반면 유병호는 특검팀이 문제 삼은 의혹의 대부분은 후임 사무총장 시절 벌어진 일이다, 모든 감사 업무는 정당한 절차를 거쳐 진행됐다며 제기된 혐의를 모두 부인한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양측 의견을 모두 검토한 법원은 오늘 새벽 영장을 발부하면서 특검 측 주장에 힘을 실어 줬습니다.

특검팀은 구속된 유병호를 상대로 윤 전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 등 윗선의 관여 여부를 본격적으로 조사할 방침입니다.

오는 22일에는 김 여사에 대한 소환 조사도 예정돼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