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이번에 의대 정원 확대와 관련해서 사실은 다른 입장을 국회 안에서나 당 안에서 갖고 있었습니다.
박홍근 국회의원, 2020-09-01,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앞뒤 문장
제가 오늘 보건복지부장관이 없어서 다 말씀을 못 드리는데요, 이 공공의료와 관련해서 제가 정부에 드리고 싶은 얘기가 참 많아요.
저는 이번에 의대 정원 확대와 관련해서 사실은 다른 입장을 국회 안에서나 당 안에서 갖고 있었습니다.
왜냐하면 지역의사도 물론 중요하지만―지역균형발전 차원에서나―더 중요한 것은 공공의료에 제대로 종사할 의료인력이 너무 부족해요.
그런데 정작 여기에 대한 대응책, 특히 이런 코로나19와 같은 감염병 사태에서 가장 중요하게 국민들 피부에 와닿음에도 불구하고 여기에 대한 대책은 뒤로 미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