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극단적인, 계엄이라는 것도 있었고요.
김용태 국회의원, 2025-10-14, 국회 교육위원회
앞뒤 문장
장관님 말씀을 공감하는 측면도 있고 부정하는 측면도 있는데 제가 이 말씀을 왜 드리는 거냐면 양당이 서로가 이해하고 공감하고 또 정치문화가 선진적일 때는 말씀하셨던 주장이 충분히 논의가 될 수 있다라고 생각해요.
그런데 지난해를 생각해 보시면 국민들께서 정치문화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정말 극단적인, 계엄이라는 것도 있었고요.
그 이전에 또 최악의 상황들이 여야 간에, 87 헌법체제에 있었던 합의제 관행이 깡그리 다 파괴가 되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만약에 교실에서 또 교원 간에 이런 것이 선택됐을 때 지금 정치권에서의 굉장히 극단적인 대립이 교실로까지 이어지지 않을까 이런 것이 우려돼서 말씀하는 것이고 말 그대로 양당 간의 합의제 관행이 정치문화가 성숙돼 있을 때는 장관님이나 이재명 정부가 추진하는 것들도 논의해 볼 수 있다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