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태용 증인은 대통령으로부터 비상계엄과 관련하여 직접 지시 사항을 받은 것은 없으며 홍장원 전 제1차장이 대통령에게 전화를 받았다는 사실은 당일 밤 11시 50분경에 보고받았으나 방첩사령부 지원 지시가 있었다는 것만 들었고 정치인 체포 등 여인형 방첩사령관과 통화한 내용에 관해서는 보고받은 바 없다고 답변하였음.
박홍배 국회의원, 2025-09-25, 국회 본회의
앞뒤 문장
이어 ‘그런데 방첩사에서 지금 이재명하고 한동훈을 잡으러 다닌답니다’라고 보고했으나 ‘내일 아침에 얘기하시지요’라는 답변을 들었음.
이에 ‘최소한의 업무 방향이나 지침은 주셔야지요’라고 건의했으나 보고 자리를 피해 버렸다고 답변함.
조태용 증인은 대통령으로부터 비상계엄과 관련하여 직접 지시 사항을 받은 것은 없으며 홍장원 전 제1차장이 대통령에게 전화를 받았다는 사실은 당일 밤 11시 50분경에 보고받았으나 방첩사령부 지원 지시가 있었다는 것만 들었고 정치인 체포 등 여인형 방첩사령관과 통화한 내용에 관해서는 보고받은 바 없다고 답변하였음.
비상계엄이 선포된 상황에서 직속 부하가 대통령으로부터 특정 임무를 하달받았다고 보고하는데 국가정보기구 수장이 그 임무의 내용이 무엇인지 확인하지 않은 것은 납득하기 어렵다는 지적이 있었음.
이에 대하여 조태용 증인은 정무직 회의에서 계엄 시 방첩사령부가 합동수사본부를 구성하게 되고 국가정보원이 지원하도록 되어 있다는 이야기를 들어서 국가정보원이 당연히 하는 일의 하나로 이해했다고 답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