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정도로 우리가 고민을 하고 그런 성과가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우리 야당 위원님들께서 지금 보여 주시는 태도를 보면 더 이상의 절차 진행을 하지 말자, 이게 야당과의 협치다 이렇게 주장하는 건 해도 너무한 것 아닌가 이런 생각이 듭니다.
김회재 국회의원, 2021-05-13,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앞뒤 문장
다만 도덕성 문제로 인해서 장관으로서 업무 수행이 가능하겠느냐, 적격성이 있느냐 이 부분에 대해서는 우리 야당 위원님들과 마찬가지로 여당 위원님들도 수많은 분들이 그 부분에 대해서 집중적으로 검증을 했고 인사청문회가 끝난 다음에도 고민을 많이 했습니다.
우리 야당 위원님들이 문제삼는 것 이상으로 우리 여당 위원들끼리도 그 부분에 대한 수많은 논의를 했고 여러 초선 위원들, 재선 위원들, 우리 또 다선 위원들이 거기에 대한 문제 제기를 정말 야당보다도 더 치열하게 고민을 했고 거기에 대한 응답이 장관후보자 한 명 자진 사퇴로 나타났습니다.
이 정도로 우리가 고민을 하고 그런 성과가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우리 야당 위원님들께서 지금 보여 주시는 태도를 보면 더 이상의 절차 진행을 하지 말자, 이게 야당과의 협치다 이렇게 주장하는 건 해도 너무한 것 아닌가 이런 생각이 듭니다.
그렇게 하려면 구체적으로 어떤 부분 때문에 그런지, 거기에 대해 우리 국민들에게 충분히 그 부분을 알리고 국민들의 지지를 받아야 할 텐데, 지금 국민들이 여러 가지 시각을 가지고 바라보고 계시지만 특히 우리 국토교통부장관후보자에 대해서는, 아까 어느 위원님이 통계 수치도 얘기를 했습니다마는 그 통계를 가지고 국토교통부장관후보자에게 적용하기에는 좀 무리가 있다 이렇게 생각을 합니다.
그 어느 때보다도 서민 주거 안정 문제에 대한 국민들의 불안이 지금 크고 이런 문제에 대한 응답을 우리 국토교통위가 먼저 앞서서 해결해 줘야 할 텐데, 계속 이런 식으로 반대만 하고 있고 해답을 내놓지 못하는 것은 바람직스럽지 않다고 생각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