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숙 후보자는 여가부장관 인사청문 요청사유로 숭실대 교수로 재직하면서 여성․인구․가족 정책에 대한 연구를 활발히 수행했다고 기재되어 있음에도 숭실대 재직 시절 여성․노동․보육․저출산 문제 등에 대해 수행한 연구자료 리스트 및 파일조차 개인정보라며 제출을 거부했습니다.
권인숙 국회의원, 2022-04-26, 국회 여성가족위원회
앞뒤 문장
숭실대 재직 당시 외부 강의 현황, 후보자의 숭실대 대학강의 평가 내역, 학기별 출강․출장 내역, 경제학과 전임강사 조교수․부교수의 급여․임금 내역 등 후보자 이력의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교수 재직 시절 자료도 제출을 거부했습니다.
이뿐만이 아닙니다.
김현숙 후보자는 여가부장관 인사청문 요청사유로 숭실대 교수로 재직하면서 여성․인구․가족 정책에 대한 연구를 활발히 수행했다고 기재되어 있음에도 숭실대 재직 시절 여성․노동․보육․저출산 문제 등에 대해 수행한 연구자료 리스트 및 파일조차 개인정보라며 제출을 거부했습니다.
여성가족부 후보자라는 사람이 성인지(양성평등) 교육 이수 내역조차 개인정보라면 제출을 거부하는 것은 후보자 스스로 자격 없음을 입증하고 있는 것입니다.
자료를 제출한 기관에서조차 이런 경우는 처음 봤다라고 말할 지경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