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인이 국회에서 한 말, 날짜와 원문 그대로

나는 북한의 원전 특히 원전 주변 시설이나 핵물질 관리도 그렇다고 생각합니다.

최형두최형두 국회의원, 2025-08-20,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원문 회의록

앞뒤 문장

그리고 원안위 위원장님, 제가 이 말을 하는 까닭은 우리가 남북관계를 조심스레 잘 관리하고 이용해야겠습니다만 내가 아까도 말씀드렸다시피 국내 원전시설만 하더라도 우리가 매번 같이 감독하고 감시하고, 매번 IAEA도 갑자기 들이닥치고 하는 이유도 그 시설을 관리하는 사람들은 작은 사고라고 생각하면 아무래도 괜히 상급 관청에 보고해서 혼나느니 숨기려 드는 것이 그 기본적인 속성 아니겠습니까?

그것 때문에 원안위가 철저하게 감시하고 하는 것인데……

나는 북한의 원전 특히 원전 주변 시설이나 핵물질 관리도 그렇다고 생각합니다.

북한의 최고지도자에게도 보고하지 않은 채 은폐하는 게 굉장히 많을 겁니다.

그것을 우리 원안위가 여러 가지 지금 예성강 강물이 흘러들어서 서해안에서 혹시 우라늄 관련해서 우려할 만한 징후가 없는지를 살펴서 통일부를 통해서 또 외교부를 통해서 국방부를 통해서 환경부를 통해서 또 국제기구를 통해서 적극적으로 알림으로써 오히려 이것을 통해서 남북관계의 신뢰를 회복할 수 있는 것이니까 괜히 남북관계 개선한다고 이런 문제가 돌발 악재가 되지 않을까 걱정하지 마시고 확실하게 이 문제에 대해서는 철저하게 검증해 주셔서 국민의 안전도 지키시고 남북관계도 정말 이런 돌발적인 문제로 큰 재앙에 빠지지 않도록 관리해 주셔야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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