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이들 기억하시겠지만 당시 국민의 선택은 현재 건설 중인 발전소에 대해서는, 신고리 5·6호기에 대해서는 건설을 계속하겠지만 앞으로는 원전 건설을 중단했으면 좋겠다고 하는 것이 첫 공론화의 결론이었습니다.
박지혜 국회의원, 2026-10-06,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앞뒤 문장
장관님, 의정부시갑 박지혜입니다.
원전 공론화 얘기가 나와서요, 저의 기억을 되돌려 보면 사실 원전의 활용에 대해서는 2017년에 이미 한 번 공론화를 한 바가 있습니다.
많이들 기억하시겠지만 당시 국민의 선택은 현재 건설 중인 발전소에 대해서는, 신고리 5·6호기에 대해서는 건설을 계속하겠지만 앞으로는 원전 건설을 중단했으면 좋겠다고 하는 것이 첫 공론화의 결론이었습니다.
저희가 신중하게 국민적 여론을 모아서 결정한 사안에 대해서 다른 결정을 만약에 하게 된다면 저도 그에 상응하는 절차가 있어야 한다고 생각하고 그러한 정당성 확보가 아니라 어쨌든 지금 현시점에서 다시 한번 국민의 여론을 수렴하고 이 문제에 대해서 진지하게 접근하고자 하는 저희 기후부의 노력에 대해서 저는 꼭 필요하다 이렇게 생각을 합니다.
그리고 말씀하신 대로 작년 2월에 11차 전기본이 나왔었기 때문에 저희가 이렇게 신중하게 절차를 가져간다고 해서 저는 지연이 된다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