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인이 국회에서 한 말, 날짜와 원문 그대로

만약 그 결과를 우리가 이뤄낸다면 폭력적인 의회 권력과 독과점을 막고 대화와 타협을 복원시킬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최승재최승재 국회의원, 2023-04-13, 국회 본회의

원문 회의록

앞뒤 문장

헌법에 명시된 기관으로서 국회의원의 의정이 그저 집단에 함몰돼서 분노하고 서로를 저주하는 마음으로 끝내는 문제점을 명확히 알기 때문에 우리 국회는 이번 선거제도 개편을 통해서 국회의 지향점을 다시 한번 살피고 정책 중심의 의정활동을 만들기 위해 노력해야 됩니다.

무엇보다 이념적 정쟁보다 국민 행복이 우선되고 국민 전체의 의사를 충실히 반영할 수 있는 구조적․제도적 환경을 만들어야 됩니다.

만약 그 결과를 우리가 이뤄낸다면 폭력적인 의회 권력과 독과점을 막고 대화와 타협을 복원시킬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날치기, 신속처리, 의회 쿠데타, 국회를 둘러싼 이런 비판은 오늘내일 생긴 문제가 아니라 오랫동안 국회를 둘러싼 반복된 불변입니다.

상대를 짓누르기 위해 군림하는 것이 아니고 상대의 높음을 동경하고 견제하며 상호 발전하는 국회가 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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