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은 ‘경고성 행위였다’, ‘통치행위였다’, ‘2시간 만에 이러는 게 어떻게 계엄이냐’라면서 궤변을 늘어놓습니다.
양부남 국회의원, 2024-12-13, 국회 본회의
앞뒤 문장
병력을 태운 헬기가 국회 경내 상공에 진입한 걸 봤을 때 저의 눈시울이 뜨거워졌습니다.
그것은 우리가 44년 전에 치렀던 대가를 또 치러야 된다는 생각 때문이었습니다.
윤석열 대통령은 ‘경고성 행위였다’, ‘통치행위였다’, ‘2시간 만에 이러는 게 어떻게 계엄이냐’라면서 궤변을 늘어놓습니다.
이 계엄이 실패해서 그런 것이지 만약 성공했다면 윤석열 씨는 전두환·노태우 씨처럼 장기 독재 집권을 했을 것입니다.
이 쿠데타에 동원된 군 장성과 경찰 간부들, 하나같이 상부의 명령이었다라고 변명하고 일부 장성들은 국민들 앞에 눈물을 흘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