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인이 국회에서 한 말, 날짜와 원문 그대로

그때 일본의 언론에 이런 게 있었습니다, ‘만약 이 동일한 시간에 동일한 강도의 지진이 서울에서 발생하면 얼마나 많은 피해가 있었을까’.

김석기김석기 국회의원, 2018-10-22,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원문 회의록

앞뒤 문장

그런데 제가 일본에서 고베 대지진과 동경 동일본 대지진을 직접 경험해 봤습니다.

고베의 경우에 진도가 7.3이었는데 6400명이 그 자리에서 죽었습니다, 제가 그 도시가 불타고 있는 현장에 있어 봤습니다마는.

그때 일본의 언론에 이런 게 있었습니다, ‘만약 이 동일한 시간에 동일한 강도의 지진이 서울에서 발생하면 얼마나 많은 피해가 있었을까’.

아마 서울은 다 무너지리라고 생각합니다.

3․11 동경대지진이 말이지요, 이게 동경에서 380㎞ 떨어진 바닷속에서 규모 9.0의 지진이 일어나서 동경에 전해진 것이 진도가 6.0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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