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에 있는 모 대학에 가서 겸임교수를 하면서 숨어 있다가 정국이 잠잠해지니까 또 몰래 귀국을 해 가지고 윤석열 정권 창출에 상당히 기여를 했고 그 이후로도 전혀 성찰이 없이 국정농단과 비상계엄의 핵심 인물이 됐습니다.
최혁진 국회의원, 2025-09-24,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앞뒤 문장
제가 이 문제에 대해서 왜 자꾸 관심을 갖냐면 최상목 때문에 그렇습니다.
최상목은 박근혜 정권 때 국정농단의 중심에 있었던 아주 핵심인데 최상목 같은 경우에 당시에 국정농단에 대한 수사가 이루어질 때 몰래 해외로 도피한 바가 있습니다.
필리핀에 있는 모 대학에 가서 겸임교수를 하면서 숨어 있다가 정국이 잠잠해지니까 또 몰래 귀국을 해 가지고 윤석열 정권 창출에 상당히 기여를 했고 그 이후로도 전혀 성찰이 없이 국정농단과 비상계엄의 핵심 인물이 됐습니다.
이런 일이 계속 반복되는 이유는 고위직에 있는 사람들이 큰 문란이 생기거나 불법적 행위가 밝혀질 것 같으면 해외로 숨어 있거나 잠시 몸을 낮추고 있다가 다시 또 불법적인 세력과 정치적으로 결탁해서 자신들의 지위를 공고히 하는 일들이 반복적으로 되고 있기 때문에 이번에는 다시는 그런 일이 없도록 행안부에서도 정부조직 개편 과정에서 이런 부분까지 철저하게 보시고 이런 의심이 되는 자들 같은 경우에는 절대 해당 부처에서 해외로 도피시키거나 이런 일이 없도록 조치해 주시고 특검을 통해서 철저한 수사를 받을 수 있도록 그렇게 조치해 주실 것을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