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데 여러분 알다시피 인센티브를 받지 못하면 실제로는 최저임금에 도달하지 못하게 배달수수료가 책정돼 있습니다.
신장식 국회의원, 2025-08-23, 국회 본회의
앞뒤 문장
그리고 보통 1시간에 3건 정도 배달하는 게 현실적으로 가능한 배달 건수입니다.
어제 제가 확인을 했는데요, 몇몇 배달업체는 3시간에 13건을 해야 인센티브를 줍니다.
그런데 여러분 알다시피 인센티브를 받지 못하면 실제로는 최저임금에 도달하지 못하게 배달수수료가 책정돼 있습니다.
실제 안전하게 운행을 하면 1시간에 3건인데 3시간에 13건을 배달하지 않으면 나는 최저임금보다 낮은 임금을 받을 수밖에 없다, 배달수수료를 받을 수밖에 없다라고 하면 3시간에 13건 배달을 위해서 이들이 도로에서 과속하고 신호를 위반하고 운전하는 사람들에게는 손가락질받고, 그러다 사고가 나는 거지요.
그렇다면 정말 도로에서 발생한 사고는 그 알고리즘과 그러한 배달 목표를 정해 준 우아한청년들과 쿠팡이츠에 전혀 책임이 없다고 할 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