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의 원전은 위험하고 해외 원전은 안전하다는 것인데 누가 들어도 모순이고 이율배반입니다.
주호영 국회의원, 2018-11-29, 국회 본회의
앞뒤 문장
이것이 전심전력으로 원전 수출을 위해서 노력하는 모습입니까, 아니면 단지 노력하고 있다는 알리바이를 만들려고 체코까지 가신 것입니까?
대통령께서는 지난 6월 원전은 안전하지도 저렴하지도 친환경적이지도 않다고 하셨지만 이번에는 체코 총리에게 한국은 현재 24개의 원전을 운영 중에 있고 지난 40년간 원전을 운영하면서 단 1건의 사고도 없었다고 말했습니다.
국내의 원전은 위험하고 해외 원전은 안전하다는 것인데 누가 들어도 모순이고 이율배반입니다.
가족에게는 불량식품이니 먹지 말라고 하면서 손님에게는 건강식품이라면서 홍보하고 파는 꼴인데 이런 모습이 외국의 웃음거리가 되지 않을지 심히 걱정입니다.
지난해 문재인 정권은 신고리 5․6호기 건설을 공론화 과정으로 무효화시키려고 했지만 참여했던 국민들은 충분한 설명과 학습을 통해서 원전 건설을 지지하는 결과를 만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