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인이 국회에서 한 말, 날짜와 원문 그대로

방송 3법 개정안은 35년에 걸친 방송인들의 오랜 염원을 담고 있습니다.

김현 국회의원, 2025-08-04, 국회 본회의

원문 회의록

앞뒤 문장

‘7월 7일 날 방송 3법 개정안이 과방위 문턱을 넘었습니다.

수일째 계속되던 폭염을 식혀 주는 한줄기 시원한 소나기 같았다.

방송 3법 개정안은 35년에 걸친 방송인들의 오랜 염원을 담고 있습니다.

1987년 6월 민주항쟁 덕분으로 그해 말 방송법이 여야 합의를 통해 민주적으로 개정됐으나 1990년 3당 합당으로 다시 여대야소 국회가 되자 집권 여당 민자당은 다시 개악을 했습니다.

문민정부를 거쳐 국민의정부에 이르기까지 10년 동안 방송인들은 수차례의 파업과 투옥을 불사하는 등 이른바 방송법 투쟁을 통해 방송의 독립과 보도·제작의 자율성을 쟁취하고자 했지만 역부족이었습니다.

같은 주제, 다른 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