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토지개정에 맞게 대규모 토지조사사업을 실시하고 조선을 자본주의경제로 속하게 하는 기초를 만들었다.” 말 그대로 토지조사가 일제의 강제수탈 목적이 있었음을 부정하면서 전형적인 식민지 근대화론에 입각한 서술인 것입니다.
박홍근 국회의원, 2013-10-18, 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
앞뒤 문장
즉 민족혼 압살 정책이었던, 강제적으로 진행된 창씨개명이 마치 장려운동처럼 기술되어 있고요.
그리고 또 다른 교과서 ‘실교출판’ 역사교과서입니다.
“일본의 토지개정에 맞게 대규모 토지조사사업을 실시하고 조선을 자본주의경제로 속하게 하는 기초를 만들었다.” 말 그대로 토지조사가 일제의 강제수탈 목적이 있었음을 부정하면서 전형적인 식민지 근대화론에 입각한 서술인 것입니다.
이처럼 사실관계조차 명백하게 오류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 사업 결과 내역을 보면 이에 대한 지적을 전혀 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 상황 좀 알고 계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