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인이 국회에서 한 말, 날짜와 원문 그대로

원래 일본 전범기업이 갚아야 되는 배상인데 그걸 우리 정부가 대신 갚겠다고 나섰다가 퇴짜를 맞은 건데요.

김의겸김의겸 국회의원, 2023-10-24,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원문 회의록

앞뒤 문장

PPT 한번 보시면 여러 법원에 걸쳐서 있는데 윤준 고법원장님 관할은 1건밖에 없지만 그래도 법원을 대표하시는 분이니까 제가 질의를 드리겠습니다.

제삼자 변제를 위한 공탁이 12건이 있었는데 지난달 창원지법을 마지막으로 해서 모두 다 기각이 됐습니다.

원래 일본 전범기업이 갚아야 되는 배상인데 그걸 우리 정부가 대신 갚겠다고 나섰다가 퇴짜를 맞은 건데요.

제가 결정문들을 쭉 한번 보면서 한 세 가지 정도가 중요한 대목이 있어서, 고법원장님께서 쉽게 국민들에게 설명을 한번 해 주셨으면 합니다.

우선 제일 먼저 보면 ‘내용증명서에 제삼자의 변제를 허용하지 않는다는 피공탁자의 의사가 명백하다’라고 해서 법원의 결정이 나갔는데 이게 무슨 의미지요?

같은 주제, 다른 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