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인이 국회에서 한 말, 날짜와 원문 그대로

예를 들어서 검경 수사권 조정을 통해 가지고서 경찰의 파워가 커진 만큼 그것에 대한 변호사 수요도 경찰 쪽으로 쏠리는 현상도 발생할 것이고 그런 어떤 개인적인 이익에 대한 그런 부분도 있을 것이고 또 업무가 너무 과중하고 또 책임에 대해서 너무 물어지는 이런 상황이 벌어지니까 ‘아, 로스쿨이라도 가야 되겠다’ 이런 부분들도 있을 것 같다라는 생각이 듭니다.

조승환조승환 국회의원, 2024-10-11,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원문 회의록

앞뒤 문장

그런데 정말 좀 걱정스러운 게 지금 경찰대학이 100명 모집하는데 1년에 로스쿨 진학하는 사람이 92명이라는 보고를 받고 이것 정말 큰일이다라는 생각을 합니다.

사실 현실적인 문제도 많을 거예요.

예를 들어서 검경 수사권 조정을 통해 가지고서 경찰의 파워가 커진 만큼 그것에 대한 변호사 수요도 경찰 쪽으로 쏠리는 현상도 발생할 것이고 그런 어떤 개인적인 이익에 대한 그런 부분도 있을 것이고 또 업무가 너무 과중하고 또 책임에 대해서 너무 물어지는 이런 상황이 벌어지니까 ‘아, 로스쿨이라도 가야 되겠다’ 이런 부분들도 있을 것 같다라는 생각이 듭니다.

이것은 경찰대학이 많은 변화가 있었던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만 정말 제가 극단적인 표현보다는 아닙니다마는 지금 현재 상황들을 잘 봐서 정말 우리 경찰이 더 나아질 수 있는, 더 발전할 수 있는 방안이 뭔가를 한번 고민할 때가 됐다라는 그런 것 좀 검토해 주십사 하는 부탁을 드리고.

또 이런 경찰대학 출신들의 지금 경무관 이상 비율이 사실 너무 높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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